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
르노, 닛산, 미쓰비시 자동차가 서로 전략적 제휴관계를 맺은 기업집단이다. 플랫폼이나 부품의 공통화를 통한 비용절감으로 이익을 창출한다.
닛산과 르노는 서로의 지분을 15%씩 갖고 있는 대등한 관계이고, 미쓰비시 자동차의 최대주주는 닛산이다.
제조사 미쓰비시
과거에 미쓰비시 그룹의 계열 기업이었으나, 2016년 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의 새 구성원이 되었다.
현대자동차의 창업 초기에, 미쓰비시 자신들의 엔진 기술 및 메커니즘 관련 기술을 제휴했다.
브랜드 미쓰비시
경차에서 대형승용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차종을 생산하고 있다.
2000년 결함 은폐 사건으로 이미지, 매출액 모두 손상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