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라리 75년 역사상 최초의 4도어 4인승 SUV.
스포츠카 DNA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폭넓은 사용성까지 겸비했다.
페라리의 상징인 자연흡기 V12 엔진을 장착해 세그먼트 내 가장 강력한 725마력을 발휘하며, 2100rpm에서도 최대토크의 80%를 전달할 수 있다.
스포츠카 DNA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폭넓은 사용성까지 겸비했다.
페라리의 상징인 자연흡기 V12 엔진을 장착해 세그먼트 내 가장 강력한 725마력을 발휘하며, 2100rpm에서도 최대토크의 80%를 전달할 수 있다.
- 시리즈
- Purosangue
- 바디
- 대형
- 연비
- -
- 연료
- 가솔린
- 배기량
- 6496 cc
- 가격
- 57,900 만원
모델출시 (연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