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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외장관리 통합 플랫폼 '오토노바' 론칭

입력 2024-05-31 09:35 수정 2024-05-31 09:36

 -김포 한강신도시 인근에 1호점 오픈

 -세차·디테일링·광택 등 통합 제공


 자동차 외장관리 통합 플랫폼 오토노바가 경기도 김포에 1호점을 오픈했다고 31일 밝혔다. 



 오토노바는 외부 세차, 실내 세차, 디테일링, 덴트 리페어 서비스 등 자동차 외장 관리 서비스를 통합하고 업계 최초로 대량 생산체계를 구축한 서비스다. 회사는는 이를 통해 더 저렴한 가격과 전문화한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거점은 김포 한강신도시 부근이다. 부지 면적은 약 1,100평(3,636m²)이며 세차 설비는 해당 분야에서 50여년간의 노하우를 갖고 있는 미국 AVWE 이큅먼트(AVWEquipment) 제품을 도입했다. 이곳은 미국, 캐나다, 영국, 러시아 등 글로벌 20여개국에서 세차 성능을 인정받은 브랜드다. 오토노바는 AVWE 제품에 대한 국내 독점 공급 계약도 체결했다. 


 오토노바의 자동 세차 솔루션은 높이 7m, 길이 30m에 달하는 클리닝 팩토리에서 9개 정밀 세차 공정과 9종 이상의 고성능 케미컬을 사용한다. 여기에 이탈리아산 최고급 폼 브러쉬를 장착해 업계 최고 수준의 세척력을 제공하고 스크래치는 최소화했다. 일반적인 자동세차가 3~4개만의 세차 공정을 가진 것과는 차이다.  


 디테일링 팩토리에서는 국내 최초로 심리스 컨베이어 세차 방식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25m 컨베이어 벨트 위에서 8명의 디테일러가 약 10분 안에 실내 케어 서비스를 완료한다. 각 도장 판의 데이터 계측을 기반으로 제공하는 시스템 폴리싱도 세계 최초로 도입해 디테일링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뷰티 팩토리에서는 차의 각 도장판을 정밀 측정해 광도와 도장 두께, 표면 데미지 상태 등을 판별하고 이에 따라 최적화된 폴리싱 및 광택 작업을 제공한다. 결과값은 오토노바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도장상태 리포트' 형태로 고객에게 제공한다. 


 김현철 오토노바 대표는 “국내 세차장은 오랜 대기시간과 높은 비용 디테일링 샵은 비싼 가격 및 디테일러 전문성의 편차로 인해 불편함과 불만족은 항상 존재해왔다”며 “자동차 관리 시장에서 흩어져 있던 서비스들을 통합 및 재해석하고 고객이 더 합리적인 가격에 더욱 체계화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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