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코닉 모먼트' 캠페인 전개
-시승 및 출고자 대상 혜택 제공
폭스바겐코리아가 신형 골프 출시를 기념해 오는 8월 31일까지 '아이코닉 모먼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폭스바겐 전시장에서 신형 골프 및 GTI를 시승하거나 계약 및 출고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캠페인을 통해 이벤트 페이지에서 시승 신청 후 전시장을 방문해 신형 골프 또는 GTI 시승을 완료하면 스타벅스 커피 쿠폰이 제공되며 신형 골프 또는 GTI를 계약자에게는 니그린(NIGRIN) 카워시 3종 세트를 증정한다.
캠페인 기간 내 차를 출고한 소비자 선착순 150명에게는 폭스바겐과 제이린드버그(J.LINDEBERG)가 협업해 제작한 스페셜 기프트가 제공된다. 제이린드버그와의 협업으로 제작된 기프트는 골프 우산, 보스턴백, 트래블백 등 총 3종으로 구성되며 출고 고객 1인당 1종이 랜덤으로 증정된다.
한편, 신형 골프와 GTI는 각각 폭스바겐의 대표 아이코닉 해치백과 고성능 제품으로 세대를 거듭하며 진화한 퍼포먼스와 정교한 주행 감각, 높은 실용성을 바탕으로 전 세계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3월 신형 골프를, 6월에는 GTI를 국내 시장에 연이어 출시하며 골프 라인업을 새롭게 완성했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