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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2025년 한 해 전기차 10만대 팔았다

입력 2026-02-11 00:00 수정 2026-02-11 09:27


 -글로벌 판매 실적 3분의 1 차지
 -국내서도 전체 판매의 24% 전기차로 채워

 

 미니(MINI) 브랜드가 지난 한 해 세계에서 10만5,535대의 전기차를 판매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같은 비중은 작년 브랜드의 전체 실적(28만8,290대)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규모다. 전기차 판매량만 놓고 보면 전년 동기 대비 약 88% 증가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미니는 국내에서도 순조로운 전동화를 이어가고 있다. 작년 3월 디 올-일렉트릭 미니 패밀리 3종을 출시하며 쿠퍼, 에이스맨, 컨트리맨 등 전 라인업에 전기차를 선보였다. 그 결과 지난해 전체 판매 실적(7,990대)의 약 24%인 1,889대를 전기차로 채웠다. 

 

 미니의 전동화 전략 성과는 우수한 안전성까지 인정받으며 판매 실적뿐 아니라 제품 경쟁력에서도 입증되고 있다. 디 올-일렉트릭 미니 쿠퍼는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이 지난해 실시한 테스트 결과를 기반으로 '2025 가장 안전한 도심형 소형차'에 선정되며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디 올-일렉트릭 미니 쿠퍼는 유로 NCAP의 네 가지 평가 항목인 성인 탑승객 보호, 어린이 탑승객 보호, 교통 약자(보행자, 자전거 운전자 등) 보호, 안전 보조 장치에서 모두 탁월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SE는 물론 JCW까지 모든 트림에서 최상의 안전성을 입증해 우수한 경쟁력을 증명했다.

 

 미니 코리아의 전기차 라인업은 배터리 관리 시스템 적용과 높은 배터리 에너지 밀도, BMW그룹코리아의 전폭적인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 등에 따른 인센티브로 2026년에는 지난해보다 전기차 구매 보조금이 대폭 증가했다.

 

 국고 보조금의 경우 디 올-일렉트릭 미니 에이스맨은 전 트림 모두 전년 대비 94만원 늘어난 400만원으로 책정됐으며 지자체 보조금을 더할 경우 최대 950만원(전남 해남군 기준)을 받는다. 디 올-일렉트릭 미니 쿠퍼 SE 역시 지난해보다 93만원 증가한 396만원으로 확정됐고 지자체 보조금까지 더하면 최대 915만원(전남 해남군 기준)을 수령한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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