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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중국 노선 주 28회 확대

입력 2026-02-11 00:00 수정 2026-02-11 11:17


 -주요 노선 증편 운항
 -청두·충칭 노선도 매일 운항

 

 아시아나항공이 내달 29일부터 중국 노선을 동계 기간 대비 주 28회 확대하고 18개 노선 161회 운항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동계기간 비운항했던 인천-청두 노선과 인천-충칭 노선을 3월 29일부터 매일 운항한다. 청두와 충칭은 각각 푸바오를 만날 수 있는 판다기지와 마라의 본고장으로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청두 노선은 인천공항에서 오후 8시에 출발해 현지시각 오후 11시에 도착하며 복귀편은 오전 00시 10분에 출발해 오전 5시 10분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노선이다. 충칭 노선은 인천공항 오후 9시 55분 출발 현지시각 다음날 오전 1시에 도착하며 복편은 오전 2시 출발해 오전 6시 25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두 노선 모두 188석 규모의 에어버스 A321 네오 기종이 투입된다.

 

 인천-베이징 노선은 주 17회에서 20회로 증편한다. 인천-다롄 노선은 오전편 매일 운항에 오후편은 3회 증편해 주 10회 운항하며 기존 주 3회 운항하던 인천-톈진 노선과 주 6회 운항하던 인천-난징 노선 모두 증편해 각각 주 7회 운항한다. 이와 함께 아시아나는 5월 6일부터 인천-창춘 노선을 기존 주 7회에서 주 9회로, 인천-옌지 노선은 5월 8일부터 기존 주 7회에서 주 8회로 증편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은 한국인 대상 중국 비자 면제 정책이 올해 연말까지 연장된 점과 한국인의 중국 방문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이번 증편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동시에 중국인 단체관광객 한국 비자 면제 시행 이후 K문화 체험과 쇼핑 등 중국인 방한 수요가 증가하자 중국 현지 영업활동도 확대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한중 양국의 비자면제 정책 시행 이후 관광과 함께 경제 문화 협력 확대 등으로 다양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며 “앞으로도 노선 공급 증대를 통해 양국간 우호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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