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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김해·제주발 국제선 3개 노선 신규 운항

입력 2026-02-11 00:00 수정 2026-02-11 11:42


 -김해발 타이중·미야코지마 노선 운항
 -제주발 홍콩 노선도 4월부터 운항 시작

 

 진에어가 김해공항과 제주공항을 기점으로 대만, 일본, 홍콩을 잇는 3개 신규 노선에 취항한다고 11일 밝혔다. 

 

 진에어는 이에 따라 부산발 타이중, 미야코지마 노선을 단독 운항한다. 특히 부산-미야코지마 노선의 경우 진에어가 최초로 개설한 노선이다. 아울러 제주공항에서 출발해 홍콩까지 가는 노선도 운항한다.

 

 부산-타이중 노선은 3월 30일부터 월·화·수·금·토요일 주 5회 일정으로 운항한다. 김해공항에서 오후1시 35분에 출발해 현지에 3시에 도착하며 비행시간은 약 2시간 25분이다.

 

 4월 2일부터는 영남권 최초의 미야코지마 직항 노선이 목·일요일 주 2회 일정으로 개설된다. 부산에서 오후 2시 45분에 출발해 약 2시간 15분이면 현지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오키나와 등을 경유해야 했던 기존 번거로움을 줄였다. 특히 비행시간이 한국-동남아 노선의 절반 수준에 불과해 탑승객은 이동 비용과 시간을 아끼면서도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와 더불어 투명한 현지 바다를 즐길 수 있다.

 

 제주공항에서는 4월 2일부터 제주-홍콩 노선이 주 7회 일정으로 매일 운항을 시작한다. 제주에서 밤 9시 30분에 출발 홍콩에서는 현지 시각으로 다음 날 오전 2시에 출발하는 일정이며 비행시간은 3시간가량 소요된다. 현지의 화려한 야경을 즐기려는 내국인 수요는 물론 제주의 자연과 한류 콘텐츠를 선호하는 홍콩발 관광객 유치에도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진에어는 “다채로운 대만의 예술, 일본의 이국적인 바다, 홍콩의 화려한 도심을 취향대로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며 “여유로운 스케줄과 합리적인 운임으로 활기찬 봄 여행을 준비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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