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탑승 고려한 설계 돋보여
-‘진짜 패밀리카’의 기준 제시
패밀리카의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단순히 좌석 수나 차체 크기를 앞세우던 시대를 지나 실제로 탑승하는 가족이 얼마나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지가 더욱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진짜 패밀리카’ 다운 설계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그랑 콜레오스는 모든 탑승자가 넉넉하게 앉을 수 있도록 설계한 게 특징이다. 동급 대비 긴 2,820㎜의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실내 공간과 트렁크 공간을 여유 있게 확보했다. 특히, 320㎜에 달하는 뒷좌석 무릎 공간 덕분에 발을 편히 뻗을 수 있어 가족 모두가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다. 트렁크 공간 역시 가솔린 기준 최대 2,034ℓ까지 확장돼 캠핑 등 레저 활동에도 충분하다.
머리 위 공간의 개방감도 한층 극대화했다. 2026년형 그랑 콜레오스부터 에스프리 알핀과 아이코닉 트림에 ‘파노라마 선루프’를 도입했다. 해당 선루프는 유리 패널이 지붕 위로 밀려 열리는 ‘탑 슬라이더 방식’과 바람 유입을 최소화하는 ‘윈드 디플렉터’가 적용되어 탁 트인 개방감과 정숙성을 제공한다.
소음에 대한 불편함도 최소화했다. 그랑 콜레오스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을 통해 정숙성을 강화했다. 실내 마이크가 소음을 감지해 반대 위상의 음파로 상쇄하는 방식으로 엔진 소음을 최대 75%까지 줄인다. 덕분에 주행 중 거슬리는 소음이 덜하다.
가족을 위한 엔터테인먼트 시스템도 다양하게 갖췄다. 그랑 콜레오스에는 동승석까지 이어진 오픈R 파노라마 스크린이 탑재돼 동승석에서도 영화, 드라마 등 OTT 콘텐츠는 물론 음악 감상, 게임, 노래방 기능까지 즐길 수 있다. 덕분에 장거리 여행에서도 지루할 틈이 없고 자녀를 동반한 이동에도 부담이 덜하다.

여기에 르노코리아는 구매자를 대상으로 5년간 무제한 5G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캠핑이나 차박 등 아웃도어 활동 시에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테더링 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실제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5G 테더링 연결이 안정적이어서 여러 기기를 동시에 연결해도 끊김이 적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르노코리아는 그랑 콜레오스를 통해 단순한 제원 경쟁을 넘어 현시대가 요구하는 ‘진짜 패밀리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자료제공 : 르노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