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897억원
-경영 효율화∙성장 모멘텀 가속 주효
TYM이 지난 11일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매출액은 2,897억원, 영업이익은 350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8.3%, 131.5%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93.1% 늘어난 303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3.6%, 영업이익은 299.2% 개선된 수치다. 북미 등 글로벌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한 서비스 인프라 강화와 현지 전략 모델 투입이 실질적인 판매 증대로 이어졌다.
북미 시장에서는 펜실베이니아주 ‘노스이스트 캠퍼스’와 조지아주 ‘시더타운 캠퍼스’를 통해 부품 공급망과 서비스 대응력을 높였다. 고부가가치 제품인 중대형 마력대 트랙터 판매 비중도 확대했다. 또 현지 전략 신제품인 T4058P와 T3025, T5075 등이 북미 수요를 공략하며 관세 부과로 인한 대외 환경의 어려움 속에서도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
TYM은 이번 1분기의 성장 모멘텀을 유지하기 위해 김소원 신임 대표이사의 리더십 아래 경영 효율화를 가속하는 한편, 첨단 스마트 농업 기술 상용화 및 글로벌 서비스 고도화에 역량을 더욱 집중할 방침이다. 김 대표는 TYM의 CSO와 TYMICT의 대표를 역임하며 TYM을 첨단 애그테크 기업으로 육성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여기에 전략적인 경영 효율화를 진두지휘하며 급변하는 농기계 시장 및 글로벌 환경에 더욱 최적화할 계획이다.
김소원 TYM 대표이사는 “이번 성과는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TYM의 제품력과 서비스 경쟁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향후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혁신적인 신제품을 지속 투입해 전 세계 시장에서 외형 성장과 내실을 동시에 달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