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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타입만 40가지"...기아 PBV 확대에 속도

입력 2026-04-09 00:00 수정 2026-04-09 14:55

 -29년까지 PV7, PV9 순차적으로 출시
 -다품종 소량생산 유연하게 대응

 

 기아가 9일 ‘2026 CEO 인베스터 데이’를 열고 목적기반 모빌리티(PBV) 시장의 가능성과 핵심 제품 투입 및 전략을 공개했다.

 

 먼저, 기아는 기존 LCV(Light Commercial Vehicle) 시장의 높은 개조 비용, 환경 부담, 다양한 고객 니즈 해결을 위해 새로운 모빌리티 영역인 PBV로 사업을 확장해 사업 체계 및 생태계를 구축해 오고 있다.

 

 지난해 출시한 기아의 최초 PBV인 PV5는 연말까지 약 8,500대가 판매됐으며 올해는 글로벌 본격 출시를 통해 연간 5만4,000대 판매를 목표하고 있다. 기아는 PV5에 이어 2027년 PV7, 2029년 PV9을 순차 출시해 PBV 풀라인업을 구축한다. 여기에 40가지 이상의 바디타입을 통해 고객 맞춤형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2030년 글로벌 eLCV 수요는 약 100만대로 전망되는 가운데 기아는 연간 23만 2,000대 판매를 목표로 유럽과 국내를 핵심 시장으로 선정했다. PBV 판매 전략은 크게 상품(Product), 제조 생태계(Manufacturing Ecosystem), 솔루션(Solution), 채널(Channel) 등 4대 축을 중심으로 한다.

 

 PV5는 패신저(5·6·7인승, WAV), 카고(스탠다드·롱·하이루프), 샤시캡 3가지 기본과 프라임·라이트 캠퍼·캠퍼·크루밴·오픈베드·내장탑차·냉동탑차 등 7종의 컨버전으로 다양한 요구에 대응한다. PV5 기본과 컨버전은 올해 유럽, 한국, 아태, 아중동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 출시한다.

 

 제조 생태계 측면에서는 화성 EVO 플렌트를 PBV 전용 공장으로 운영하고 인근 컨버전 센터 및 글로벌 컨버전 파트너십을 연계해 다품종 소량 생산에 유연하게 대응한다.

 

 솔루션 측면에서는 12.9인치 대화면 IVI 기반 B2B 특화 앱, 실시간 차 모니터링이 가능한 플릿 관리 시스템, 금융·유지보수·보험·충전을 통합하는 원 빌링 체계 등 B2B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 채널 측면에서는 PBV 전용 딜러·웹사이트·전문 인력을 운영하고 24시간 고객 지원 및 유지보수 서비스를 통해 구매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서 소비자 중심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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