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네시스, 제이디파워 ‘2026년 미국 신차품질조사’서 전년 대비 7계단 상승해 전체 2위 기록
▪ G70, G80, GV80가 각 세그먼트서 톱3에 오르는 쾌거 달성
▪ G80의 대대적인 품질 개선으로 브랜드 전체 성과 견인
제네시스가 미국 데이터 분석 기업 제이디파워(JD Power)가 발표한 ‘2026년 신차품질조사(IQS, Initial Quality Study)’에서 전년 대비 일곱 계단 상승하며 전체 2위를 차지했다.
이번 성과는 제네시스 라인업 전반에 걸친 지속적인 품질 향상 노력과 핵심 차종들의 뛰어난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다.
특히 ▲G70(준중형 프리미엄 세단, Compact Premium Car) ▲G80(중대형 프리미엄 세단, Upper Midsize Premium Car) ▲GV80(중대형 프리미엄 SUV, Upper Midsize Premium SUV) 등 주요 모델들이 각 세그먼트에서 3위 안에 이름을 올리며 품질을 인정받았다.
제이디파워 신차품질조사(IQS)는 신차 구매 후 90일 동안 발생한 100대당 불만 건수(PP100)를 기준으로 품질 수준을 평가하며, 점수가 낮을수록 우수한 품질을 의미한다. 2026년 조사는 2026년형 신차 구매자 및 리스 고객 7만 8,514명의 응답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테드 멘지스테(Ted Mengiste) 제네시스 북미법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제네시스는 차량 경험의 모든 측면에서 최고가 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나아가고 있다”면서, “SUV와 세단을 아우르는 라인업이 권위 있는 평가에서 최고의 찬사를 받아 기쁘다. 이번 성과는 품질에 대한 브랜드의 지속적인 열정을 보여주는 결과로, 제네시스에 대한 고객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브랜드 순위 상승에는 G80 품질 개선이 큰 역할을 했다. G80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기능 및 제어 편의성, 전반적인 사용성 측면에서 고객 불만 건수가 감소하며 대폭 개선됐다.
GV80 역시 인포테인먼트, 기능 및 제어, 외관 등 다방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중대형 프리미엄 SUV 부문 2위를 기록하며, 다시 한번 모델 경쟁력을 입증했다.
배리 라츨라프(Barry Ratzlaff) 제네시스 북미 법인 최고고객책임자는(CCO)는 “제이디파워신차품질조사에서 전체 2위를 달성한 것은 제네시스에 매우 의미 있는 이정표이며, 최고 수준의
차량을 제공하고자 하는 조직 전체의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이와 같은 지속적인 선전은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신속하게 대응하며, 고객 경험을 끊임없이 개선해 나가는
브랜드의 역량을 보여준다.
이번 순위는 품질의 새로운 기준을 정립하려는 제네시스의 노력이 맺은 결실”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