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새로운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 'ST1'을 선보였다.
ST1은 사용 목적에 따라 최적화된 형태로 확장할 수 있는 섀시캡 구조를 채택했으며,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서비스를 지원한다.
ST1
ST1은 현대자동차의 스타리아를 기반으로 개발된 전기 트럭입니다. 현대자동차의 목적 기반 모빌리티(Purpose-Built Vehicle, PBV)차량으로 물류운송 등에 특화되어 있으며 사용 목적에 따라 최적화된 차량으로 라인업이 확장될 수 있습니다. 전기모델로만 출시되었으며 기존의 상용차들이 유압식 파워스티어링을 적용한 반면 ST1은 R-MDPS를 장착한것이 특징입니다.
ST1
화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