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위키

뉴스

자동차 관련 뉴스를 모아봤습니다

링컨 노틸러스 하이브리드 출시..9,500만원

입력 2026-03-18 00:00 수정 2026-03-18 09:50


 -2.0ℓ 터보+전기모터 321마력
 -48인치 파노라마 디스플레이 적용

 

 포드·링컨 공식 수입사 에프엘오토코리아가 링컨 노틸러스 하이브리드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노틸러스 하이브리드는 2세대 신규 트림으로 국내에는 처음 선보이는 제품이다. 이는 친환경 수요 확대에 대응하고 프리미엄 SUV 라인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외관은 수평형 디자인을 기반으로 링컨 특유의 우아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블루 하이라이트가 적용된 엠블럼과 배지로 하이브리드 정체성을 드러낸 것이 특징이다. 실내에는 48인치 파노라마 디스플레이와 11.1인치 센터 터치스크린을 적용해 디지털 경험을 강화했고 무선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를 지원하며 사용자 맞춤형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감성 품질도 강조했다. 28개 스피커로 구성된 레벨 울티마 3D 오디오 시스템과 앰비언트 라이트, 향기 시스템 등을 결합한 링컨 리쥬브네이트 기능을 통해 휴식 중심의 실내 환경을 구현했다.

 파워트레인은 2.0ℓ 가솔린 터보 엔진과 99㎾ 전기모터, 전자식 무단변속기(eCVT)를 결합한 구조다. 시스템 합산 출력은 321마력이며 복합 연료 효율은 11.9㎞/ℓ다.

 

 주행 성능과 편의성도 강화됐다. 어댑티브 서스펜션과 5가지 주행 모드를 통해 다양한 도로 환경에 대응하며 전방 충돌 방지 보조와 차선 유지 보조 등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탑재됐다.

 

 이윤동 에프엘오토코리아 대표는 “2026년형 링컨 노틸러스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통해 링컨의 궁극의 안식처를 한 단계 더 정교하게 구현한 차”라며 “링컨 하이브리드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보다 많은 분들이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링컨 노틸러스 하이브리드의 판매 가격은 9,500만원이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팝업 타이틀

팝업 내용

팝업 타이틀

팝업 내용
팝업 내용
팝업 내용

팝업 이미지

로그인

여기에 자세한 내용을 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