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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R코리아, 특급 올 블랙으로 꾸민 '레인지로버 SV 블랙' 출시

입력 2026-04-03 00:00 수정 2026-04-03 09:04

 -정교한 블랙 마감과 장인정신 깃든 디테일
 -최고출력 615마력 내뿜는 V8 엔진 탑재

 

 JLR코리아 최상위 라인업 레인지로버를 바탕으로 시각적으로 강렬하게 꾸민 '레인지로버 SV 블랙'을 국내 추가하며 라인업을 확장한다고 3일 밝혔다.

 

 새 차는 기존의 세레니티(Serenity) 및 인트레피드(Intrepid)와 함께 레인지로버 SV만의 독보적인 가치를 완성했다. '딥 인 블랙' 테마로 최고급 마감과 세심한 디테일을 통해 모던 럭셔리의 정수를 독창적으로 구현해냈다. 

 

 레인지로버 SV 블랙은 올 블랙 해석을 통해 시대를 초월한 럭셔리를 기념하는 차다. 가장 깊은 어둠과 스텔스 감각을 선사하는 레인지로버로 탄생했다. 매혹적이고 우아한 디자인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린다. 여기에 모든 디테일을 깊이감 있는 블랙 글로스로 정교하게 마감했다.

 

 외관은 강렬한 나르비크 글로스 블랙으로 마감해 존재감과 형태미를 강조한다. 디테일은 레인지로버 SV의 장인정신의 정수를 보여준다. 전면부에는 글로스 블랙 메시 그릴이 적용되고 보닛 레터링 역시 글로스 블랙으로 마감했다. 은은한 다크 글로스로 마감한 그릴 오벌이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다.

 

 옆은 나르비크 글로스 블랙 마감의 23인치 단조 휠이 존재감을 드러낸다. 휠에 적용한 레인지로버 스크립트는 은은한 마감으로 선보이며 글로스 블랙 브레이크 캘리퍼에는 최초로 한층 더 어두운 톤의 브랜딩을 적용했다. 뒤는 블랙 세라믹 SV 라운델을 적용했다. 절제되면서도 상징적인 SV 라운델은 레인지로버 SV의 타협 없는 장인정신의 가치를 보여준다.

 

 글로시한 외관과 대비를 이루는 실내는 부드러운 새틴 블랙 마감으로 고급스러움을 전달한다. 니어 아닐린 에보니 가죽은 실크처럼 매끄러운 촉감을 제공하며 시트 상단에는 그라데이션 직사각형 천공 패턴과 독창적인 자수를 새겼다. 또 싱글 패널 시트 커버를 최초로 도입해 스티치 라인과 이음매를 최소화함으로써 한층 정제된 고급스러운 마감을 구현했다. 

 

 내추럴 블랙 버치 베니어는 촉감이 뛰어나고 매끄러워 부드러운 시트와 조화를 이룬다. 기어 시프트는 새틴 블랙 세라믹으로 마감해 시원한 촉감을 제공한다. 적용 범위를 넓힌 문라이트 크롬 디테일은 실내 곳곳에서 은은하게 빛나며 세련미를 더한다.

 

 뒷좌석은 2명 또는 3명이 앉을 수 있는 고급스러운 이그제큐티브 클래스 컴포트 시트로 편안함을 극대화했다. 전좌석에는 장시간 주행 시에도 피로를 최소화하고 편안함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핫스톤 마사지 기능도 넣었다. 여기에 선택으로 제공하는 SV 시그니처 스위트는 특별한 4인승 좌석 배치로 높은 수준의 편안함과 롱 휠베이스의 편리함을 결합해 SV 인테리어의 정점을 보여준다. 

 

 독립형 2인승 시트와 1.2m가 넘는 레그룸을 자랑하는 뒷좌석에는 13.1인치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스크린으로 궁극의 안락함과 편안함을 제공한다. 또 전동 전개식 클럽 테이블은 가죽 마감과 정교한 지지대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운 품격을 더한다. 가죽과 베니어로 장식된 고정식 센터 콘솔에는 8인치 통합형 터치스크린이 기본이며 SV 전용 영국 크리스탈 명가인 다팅턴의 크리스털 샴페인 글라스를 제공한다.

 

 감성 품질도 상당하다. 레인지로버 SV 블랙에 탑재한 메리디안 시그니처 사운드 시스템은 메리디안 자동차용 오디오 기술의 정점이다. 해당 시스템은 총 35개의 스피커를 갖춰 1,680W의 몰입감 있는 사운드 경험을 제공한다. MLA-Flex 아키텍처의 탁월한 정교함을 기반으로 고요한 실내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퍼스트 클래스급의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해준다. 

 

 여기에 들어간 3세대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시스템은 실내로 들어오는 휠 진동과 타이어 및 엔진 소음을 모니터링하고 스피커를 통해 반대 파장을 보냄으로써 최적의 실내 정숙성을 보장해준다. 장거리 이동을 하더라도 모든 탑승자들이 쾌적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테일게이트 이벤트 스위트를 활성화하면 후방을 향한 편안한 쿠션 벤치에 앉아 유니크한 오디오 경험이 가능하다. 4개의 후방 스피커를 최적의 위치에 배치해 시트에 앉아 피크닉 모드를 즐기거나 차 뒤쪽에 서서 파티 모드로 완벽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SV 전용 터보 V8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가솔린 엔진이며 최고출력 615마력과 76.5㎏∙m의 최대토크를 낸다. 최고속도는 261㎞/h에 달한다. 0-100㎞/h 가속시간은 단 4.7초다. MHEV 시스템은 감속 및 제동 시 발생하는 에너지를 비축하여 효율을 높이고 가속 시 저장된 에너지를 활용해 응답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레인지로버 SV 블랙은 4인승 또는 5인승 롱 휠베이스 구성으로 주문 가능하며 가격은 3억원 중반부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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