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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트림 재편하고 경쟁력 높인 ‘2027 아이오닉 5’ 출시

입력 2026-06-09 00:00 수정 2026-06-09 08:52

 -가격 경쟁력 확보한 아이오닉 5 연식변경
 -롱레인지 모던 4,500만 원 대 구매 가능

 

 현대자동차가 전체 트림 구성을 변경하고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2027 아이오닉 5’를 9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롱레인지 기준 E-라이트, 모던, 프리미엄, 인스퍼레이션, N 라인 등 총 5개 트림으로 재편했다. 또 스탠다드의 경우 E-벨류 플러스 1개 트림으로 통합해 운영한다. 모던은 기존 익스클루시브 트림의 일부를 최적화 했으며 판매 가격은 160만 원 낮아졌다. 기존 프레스티지 트림의 품목을 최적화한 프리미엄의 경우 90만 원 인하했다.

 

 인스퍼레이션은 고급 안전·편의 기능이 기본 적용된 최상위 신규 트림이다. 서라운드 뷰 모니터, 전방/측방/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2 등으로 구성된 ‘파킹 어시스트’와 동승석 전동시트(레그레스트, 릴렉션 컴포트), 전좌석 시트 메모리 시스템, 2열 전동 슬라이딩 시트 등으로 구성된 ‘컴포트 플러스’를 기본 적용했다.

 

 이 외에도 현대차는 2027 아이오닉 5의 모든 트림에 테일게이트 비상램프를 추가하고 프리미엄 트림부터 100W USB 충전 포트를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판매 가격은 전기차 세제혜택 후 기준 스탠다드 E-벨류 플러스 4,735만 원, 롱레인지 E-라이트 5,064만 원, 모던 5,825만 원, 프리미엄 5,825만 원, 인스퍼레이션 6,150만 원, N 라인 5,945만 원이다(2WD 기준).

 

 서울시 기준으로 2027 아이오닉 5 롱레인지 모던의 경우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을 고려하면 4,500만 원 대에 차를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현대차는 2027 아이오닉 5 출시에 맞춰 6월9일부터 7월31일까지 2027 아이오닉 5를 구매자 중 200명을 추첨해 디스플레이 테마 1종 구매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현대 모빌리티 패스포트 인 오키나와 이벤트도 진행한다.

 

 6월14일까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설문조사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오키나와에서 아이오닉 5, 코나 일렉트릭 렌트 시 사용 가능한 13만 원 상당의 쿠폰(최고 보장 등급 자동차 보험 및 무제한 고속도로 통행 카드 지원)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현대차는 출시 이후 지금까지 국내에서 10만 대 이상 판매된 아이오닉 5를 10만 원 대에 만나볼 수 있는 현대 EV 부담 다운 프로모션을 운영 중이 다.

 

 현대차 관계자는 “2027 아이오닉 5는 새로운 트림 구성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제품”이라며 “상품성과 합리성을 동시에 갖춘 2027 아이오닉 5를 통해 소비자에게 한층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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