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패키지·21인치 휠·레드 캘리퍼 적용
-272마력 2.0ℓ 가솔린 터보·콰트로 조합
-올 휠 스티어링·B&O 사운드 등 추가
아우디코리아가 '더 뉴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 S-라인 블랙 에디션'을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신차는 지난 4월 출시한 A6 45 TFSI 콰트로를 기반으로 외관과 실내 구성을 차별화한 제품이다. 사이드미러 하우징과 윈도우 몰딩, 아우디 링, 도어 핸들, 테일파이프 등에 블랙 및 다크 크롬 색상을 적용했다. 여기에 21인치 아우디 스포트 멀티 스포크 트위스트 블랙 메탈릭 휠과 레드 브레이크 캘리퍼를 조합했다.
스위처블 파노라믹 루프와 매트릭스 LED 헤드램프, 2세대 디지털 OLED 테일램프도 기본이다. 외장색은 미토스 블랙 메탈릭을 포함해 총 7종을 선택할 수 있다.
실내에는 블랙 헤드라이너와 카본 마이크로 트윌 인레이, 바나듐 패키지를 적용했다. 11.9인치 버추얼 콕핏 플러스와 14.5인치 중앙 디스플레이에 10.9인치 조수석 디스플레이를 추가했다. 뱅앤올룹슨 3D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과 컴포트 시트 플러스, 소프트 도어 클로징, 4존 자동 에어컨, 전동식 트렁크도 기본으로 제공한다.
동력계는 2.0ℓ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과 7단 S 트로닉 변속기의 조합이다. 최고 272마력, 최대 40.79㎏·m를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6.2초 만에 가속한다. 최고속도는 시속 250㎞다. 여기에 사륜구동 시스템 콰트로와 S 스포츠 서스펜션, 올 휠 스티어링을 적용했다.
운전자 보조 시스템으로는 차로 중앙 유지 및 차로 변경 보조 기능을 포함한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플러스와 360도 서라운드 뷰 카메라, 원격 주차 기능을 지원하는 파크 어시스트 프로 등을 갖췄다.
한편, A6 45 TFSI 콰트로 S-라인 블랙 에디션은 100대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9,490만원이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