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즈 서울 '한남 나잇' 맞춰 첫 전시
-'나이트 인터랙션' 외장색에 옐로우 디테일 조합
-올가을 3종 한정판 순차 출시
마세라티코리아가 오는 9월1일 서울 용산문화재단에서 열리는 전시 'PARALLAX(시차): Where We Meet'에서 그레칼레 스페셜 에디션 '그레칼레 루미나 블루'를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국제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과 '키아프 서울'을 기념해 열리는 프리즈 공식 야간 프로그램 '네이버후드 나잇'의 일환이다. 마세라티코리아는 을지로와 한남, 청담, 삼청 등 서울 곳곳에서 열리는 프로그램 가운데 9월1일 '한남 나잇'에 참여하는 용산문화재단 전시의 프로그램 파트너로 참여한다.
현장에서 공개하는 그레칼레 루미나 블루는 국내 3대 한정 판매하는 스페셜 에디션이다. 외관과 실내의 색상 및 소재 조합을 차별화한 게 특징이다.
외관에는 어두운 밤에서 착안한 '나이트 인터랙션' 메탈릭 색상을 적용했다. 여기에 21인치 크리오 휠과 옐로우 브레이크 캘리퍼, C필러의 옐로우 트라이던트를 조합했다. 실내에는 가죽과 오픈 포어 우드 소재를 적용했다.

마세라티코리아는 야간에 열리는 한남 나잇의 성격과 루미나 블루의 색상 콘셉트가 맞닿아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이번 행사를 국내 첫 공개 무대로 선택했다. 전시 작품과 차를 함께 배치해 그레칼레의 디자인과 색채를 알릴 예정이다.
가우랍 타파 마세라티코리아 총괄은 "세계 미술계의 관심이 서울에 집중되는 시기에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마세라티의 이탈리안 감성을 나눌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예술과 디자인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 영역과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세라티코리아는 루미나 블루를 시작으로 총 세 가지 스페셜 에디션으로 구성한 '그레칼레 쓰리 익스프레션스'를 올가을 순차 출시할 예정이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