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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다채롭게 돌아온 ‘2027 쏘나타 디 엣지’ 출시

입력 2026-10-07 00:00 수정 2026-10-07 10:40

 -디자인 특화 트림 ‘블랙 N 라인’ 출시
 -S 트림에 동승석 전동시트 기본화
 -익스클루시브 트림 실내 ‘카멜’ 추가

 

 현대자동차가 브랜드 대표 중형 세단 쏘나타의 연식 변경 제품 ‘2027 쏘나타 디 엣지’를 7일 출시했다.

 

 먼저, 블랙 외장 디자인 요소를 적용한 ‘블랙 N 라인’ 트림을 신설하고 익스클루시브 트림의 실내 색상을 추가 운영하는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목을 새롭게 선보인다. 블랙 N 라인 트림은 2027 쏘나타 디 엣지 인스퍼레이션 트림을 기반으로 외관을 블랙 색상과 N 라인 전용 요소로 꾸민 디자인 특화 트림이다.

 

 현대차는 블랙 N 라인 트림에 기존 쏘나타 디 엣지 N 라인의 외장 디자인 요소에 블랙 색상의 현대차 엠블럼 및 차명 레터링, 19인치 무광 블랙 휠을 더해 강인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S 트림에는 동승석 전동시트(4way, 릴렉션 컴포트, 워크인 디바이스)를 기본화해 상품성을 한층 높였다. 주력 트림인 익스클루시브 트림에는 기존 쏘나타 디 엣지 인스퍼레이션 트림에서 많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은 ‘카멜’ 내장 색상을 확대 운영한다.

 

 판매 가격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2.0 기준 프리미엄 2,876만 원, S 3,028만 원, 익스클루시브 3,321만 원, 인스퍼레이션 3,615만 원이며 블랙 N 라인 3,675만 원이다. 이와 함께 1.6 터보는 프리미엄 2,943만 원, S 3,095만 원, 익스클루시브 3,388만 원, 인스퍼레이션 3,681만 원, 블랙 N 라인 3,741만 원이며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2.5 터보 N 라인은 3,941만 원이다.

 

 하이브리드의 경우 세제혜택 적용 후 기준 프리미엄 3,328만 원, S 3,450만 원, 익스클루시브 3,742만 원, 인스퍼레이션 4,052만 원이다. 블랙 N 라인은 세제혜택 적용 전 기준 4,212만 원이며 환경친화적 자동차 고시 완료 이후 세제혜택 적용 후 가격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현대차는 10월 중 2027 쏘나타 디 엣지 블랙 N 라인을 계약하고 11월 내 출고한 소비자 100명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N 디퓨저 키트(자동차용 방향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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