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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독보적인 자태 '우루스 SE 테토네로' 공개

입력 2026-04-28 00:00 수정 2026-04-28 09:26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선봬
 -70가지 이상의 외장 및 실내 옵션 제공

 

 오토모빌리람보르기니가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한정판 슈퍼 SUV ‘우루스 SE 테토네로’를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총 630대 한정으로 생산하는 이번 제품은 최고 800마력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프리미엄 슈퍼 SUV다. 비올라 파시파에와 베르데 메르쿠리우스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새 차는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와 애드 퍼스넘 스튜디오의 협업을 통해 완성했다. 기존에 선보인 적 없는 외장 컬러와 실내 구성을 결합해 람보르기니 캡슐 제품 중 가장 폭넓은 개인화 구성을 제공한다.

 

 외장 컬러는 아란치오 잔토, 비앙코 아소포, 그리지오 텔레스토, 비올라 파시파에를 비롯해 우루스 최초로 적용한 지알로 테네리페와 베르데 메르쿠리우스까지 총 6 가지로 구성했다.  여기에 차체 상부, 루프, 필러, 리어 스포일러, 배기구 등에 적용된 네로 샤이니 컬러가 들어간다. 또 아란치오 보레알리스, 비앙코 모노체루스, 지알로 아우제, 그리지오 님부스, 로쏘 마르스, 베르데 만티스 등 6가지 외장 그래픽 컬러가 더해져 총70가지 이상의 조합이 가능하다.

 

 브레이크 캘리퍼는 외장 색상과 조합 가능한 6가지 컬러가 제공되며 21인치, 22인치, 23인치 휠 선택지를 마련했다. 또 람보르기니 설립 연도인 1963년을 기념하는 ‘63’ 로고를 전면 도어 하단에 적용할 수 있다.

 

 외장에는 리어 디퓨저, 사이드 미러 캡, 프런트 스플리터 등에 카본 파이버 요소를 적용할 수 있다. 실내에도 카본 파이버를 적극 활용한다. 대시보드 조수석 영역에는 차 로고가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적용된 카본 파이버 트림이 탑재되며 애드 퍼스넘 스튜디오 10주년을 기념하는 전용 카본 파이버 플레이트가 들어간다. 또 센터 터널, 계기판, 도어 패널에도 카본 파이버를 추가할 수 있다. 디나미카 가죽 및 코르사-텍스 마이크로파이버와 조합한다.

 

 실내는 네로 아데를 기본으로 외장 컬러와 조화를 이루는 비올라 아쿠투스, 비앙코 레다, 지알로 케르쿠스, 아란치오 드리오페, 베르데 바이퍼, 그리고 그리지오 옥탄스 6가지 대비 색상을 제공한다. 여기에 시트 및 자수를 위한 12가지 컬러 선택지를 통해 우루스 SE 세그먼트에서 가장 폭넓은 개인화 구성을 완성한다.

 

 동력계는 4.0리터 V8 트윈터보 엔진과 영구자석 동기식 전기 모터 그리고 25.9㎾h 리튬이온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한다. 최고 800마력(588㎾), 최대 950Nm의 성능을 내고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3.4초, 200㎞/h까지 11.2초가 소요되며 최고속도는 312㎞/h에 달한다.

 

 배터리는 적재 공간 하부와 전자식 제어 리어 디퍼렌셜 상부에 배치되며 8단 자동 변속기 앞쪽에 위치한 전기 모터는 V8 엔진의 출력을 보조하는 동시에 구동력 역할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차는 100% 전기 구동 사륜구동 시스템을 구현하며,전기 모드로 60㎞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또 중앙에 위치한 전자식 토크 스플리터와 전자유압식 멀티플레이트 클러치를 통해 전륜과 후륜에 구동력을 지속적으로 배분한다. 여기에 전자식 리어 LSD가 결합되어 ‘의도적인 오버스티어’를 구현할 수 있다. 또 주행 트랙, 사막, 눈 길, 오프로드 등 모든 환경에서 일관된 퍼포먼스를 발휘하도록 설계했다.

 

 타이어는 피렐리 P 제로 시리즈가 기본이다. 전 사이즈에 맞춰 설계한 전용 타이어를 통해 편안함과 스포츠 성능을 동시에 제공한다. 또 겨울철에는 스콜피온 윈터 2 타이어를 제공한다. 모든 타이어에는 피렐리 일렉트 기술이 적용돼 하이브리드 우루스의 성능과 주행 품질을 한층 높인다.

 

 페데리코 포스키니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의 마케팅 및 세일즈 총괄 책임자는 “람보르기니 애드 퍼스넘 프로그램은 브랜드의 독점성과 개성을 가장 순수하게 보여준다”며 “이미 희소한 차를 더욱 독창적인 존재로 완성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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