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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타스만 오픈베드 첫 선..'최대 1톤 적재'

입력 2026-07-01 00:00 수정 2026-07-01 10:24


 -3면 개폐 적재함 적용..업무용 픽업 시장 겨냥
 -2027년형 타스만, 엔트리 트림 가격 조정

 

 기아가 1일 타스만 오픈베드를 새롭게 선보이고 업무용 픽업 시장 공략에 나섰다. 

 

 타스만 오픈베드는 3면 개폐가 가능한 적재함을 적용했다. 적재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최대 1톤 적재 능력을 확보해 다양한 작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동력계는 가솔린 2.5 터보 엔진을 탑재했다. 여유로운 동력 성능을 바탕으로 험로 주행 능력을 확보했으며, 업무 환경은 물론 다양한 야외 활동에서도 활용성을 높였다.

 

 편의 및 안전기능도 대거 적용했다.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을 비롯해 ccNC 기반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 열선·통풍 시트 등을 기본 적용해 업무용 차량의 실용성과 승용차 수준의 편의성을 함께 노렸다.타스만 오픈베드는 단일 트림으로 운영되며 판매 가격은 3,399만원이다.

 

 기아는 2027년형 타스만도 함께 출시했다. 선호도가 높은 편의사양과 오프로드 품목을 기본 적용한 '베스트 셀렉션' 트림을 새롭게 추가했으며 엔트리 트림인 다이내믹은 구성을 조정하는 대신 가격을 250만원 낮춰 구매 부담을 줄였다. 2027 타스만의 판매 가격은 다이내믹 3,500만원, 어드벤처 4,120만원, 베스트 셀렉션 4,350만원, 익스트림 4,505만원, X-프로 5,255만원이다.

 

 기아 관계자는 "타스만 오픈베드는 험준한 지형을 오가는 작업 현장은 물론 교외 및 지방 소상공인까지 활용도와 경제성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라며 "2027 타스만은 상품성과 선택 폭을 확대해 다양한 소비자 요구에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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