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바흐 포함 3개월 만에 2,500대 이상 계약
-21~29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서 팝업 운영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신형 S클래스와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2,500대 이상의 사전계약을 확보했다.

18일 벤츠코리아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5월18일부터 부분변경 S클래스와 마이바흐 S클래스의 사전계약을 진행했다. 그 결과 약 3개월 만인 이달 18일 기준 누적 계약 대수가 2,500대를 넘어섰다.
두 차는 현행 S클래스를 대대적으로 개선한 부분변경 제품이다. 신형 S클래스는 차를 구성하는 요소 가운데 50% 이상을 새로 개발하거나 개선했으며 디자인과 안락함, 디지털 경험, 주행 및 안전 기술 전반을 강화했다. 마이바흐 S클래스 역시 전용 디자인과 고급 소재, 뒷좌석 편의 기능 및 개인화 선택지를 확대했다.
국내 판매 제품은 S클래스 6종과 마이바흐 S클래스 3종 등 총 9종이다. S클래스는 S350d 4매틱부터 S580 4매틱 롱 등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1억5,400~2억7,000만원이다. 마이바흐 S클래스는 S580과 S580 마누팍투어, S680 등 3종으로 가격은 3억1,700~4억700만원이다.
벤츠코리아는 출시와 함께 소비자 접점도 확대한다.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신형 S클래스와 마이바흐 S클래스를 전시하는 팝업 이벤트를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실차 관람과 함께 구매 상담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두 차의 국내 소비자 인도는 이번 주말부터 시작한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