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랑트·그랑 콜레오스 즉시 출고 운영
-마지막 날까지 고객 선택 폭 확대
자동차 개별소비세(개소세) 인하 혜택이 6월30일 종료되는 가운데 마지막 날 계약 고객도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르노코리아가 즉시 출고 가능한 차를 확보하고 당일 계약자를 대상으로 출고를 지원하기로 하면서 개소세 인하와 6월 구매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게 된 것이다. 개소세 인하는 계약일이 아니라 차량 출고일을 기준으로 적용된다. 때문에 6월 안에 계약하더라도 차가 7월 이후 출고되면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없다. 반대로 마지막 날인 6월30일 계약이라도 당일 출고가 이뤄지면 개소세 인하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르노코리아는 이러한 기준에 맞춰 마지막 날까지 소비자들의 혜택 적용을 지원한다. 필랑트와 그랑 콜레오스를 중심으로 즉시 출고 가능한 물량을 운영하고 영업 현장과 출고센터의 협업을 통해 당일 계약자의 출고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세제 혜택뿐 아니라 6월 한 달간 운영 중인 다양한 구매 프로그램도 함께 적용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필랑트 구매자는 6월 한정 '5년 걱정-제로 바이백'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르노코리아 금융 관계사(MFS)의 잔가보장 60개월 할부를 이용하면 필랑트 하이브리드 E-테크 아이코닉 트림(가격 4,696만9,000원, 개별소비세 인하 및 친환경차 세제혜택 적용 기준)을 선수금 30% 조건으로 월 27만9,000원 수준의 납입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연간 주행거리 1만㎞ 이하 조건을 충족하면 5년 후 약정된 잔존가치를 보장받을 수 있다. 엔진오일과 에어컨 필터 교환 각 5회, 프리미엄 차량 점검 5회, 브레이크 오일 및 미션 오일 교환, 해피케어 연장 보증(5년·10만㎞) 등 차 운행 과정의 부담을 줄여주는 혜택도 함께 주어진다.

그랑 콜레오스 역시 6월 구매자를 대상으로 '개소세 더블 혜택'을 운영한다. 전 소비자에게 100만 원 이상의 혜택이 제공되며 2025년 생산 차는 최대 20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일반 정액불 할부와 스마트 유예 할부, 잔가보장 할부 이용 시에는 추가 100만 원의 특별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 아르카나 구매자에게는 200만 원 상당의 유류비 지원 또는 36개월 무이자 정액불 할부 혜택을 제공하는 등 차종별 맞춤형 구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개소세 인하 혜택을 최대한 많은 소비자들이 누릴 수 있도록 마지막 날까지 즉시 출고 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라며 "필랑트와 그랑 콜레오스를 중심으로 세제 혜택과 6월 구매 프로그램을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